우리은행, 상반기 신입·인턴 95명 채용…1박2일 합숙면접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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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이 지역인재와 보훈, 하계 인턴 등 3개 부문에서 총 95명 규모의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지역 기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지역인재 부문을 5개 권역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서류 접수는 내달 8일까지다.

우리은행은 지역인재 부문 1차 면접을 지원자 거주 지역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지역면접'으로 운영한다. 충남대, 전북대, 부산대 등 6개 지역거점대학을 방문하는 채용설명회도 병행한다.

특히 2차 면접에는 1박 2일 합숙 전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합숙면접은 인사이트 면접, 팀워크 프레젠테이션(PT) 프로그램, 직무·인성면접, 우리 핏 인텔리전스 테스트(WFIT·필기시험) 등으로 구성해 지원자 직무 역량과 조직 적합도를 다각도로 검증한다.

하계 체험형 인턴은 7월 20일부터 4주간 영업점과 본부부서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한다. 우리은행은 근무 평가 우수 인턴에게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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