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불기둥이 켜졌다.
27일 오후 1시 7분 기준 삼성전자(00593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44% 상승한 31만 8250원, SK하이닉스(000660) 주가는 13.30% 상승한 232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삼성·미래에셋·한국투신·KB·한화·키움·하나·신한 등 8개 자산운용사가 각각 2개씩 총 16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동시에 상장했다. 각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일일 변동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단일종목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사 레버리지 ETF는 이날 코스피 시장 상승 종목 상위권을 싹쓸이했고, 매수세가 유입되며 두 종목을 밀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