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핀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마트상점가 사업 기술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바다핀테크 디지털매출장부(바로장부)와 AI자동답변서비스(AI바로댓글)가 2026년 신규 소프트웨어(SW)형 기술로 공식 채택됐다.
소상공인은 해당 구독형 서비스를 최대 2년간 전액 지원받아 전국 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다.
바다핀테크는 사업을 통해 프랜차이즈 브랜드 5.5닭갈비, 종로빈대떡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전국 가맹점 카드 매출과 배달앱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출·고객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 효율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매출채권 기반 금융팩토링 서비스를 연계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핀테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바다핀테크는 소상공인 매출채권 기반 선정산 플랫폼 '바로쏜다'와 미래 매출 기반 지급 서비스 '바로페이'를 통해 공과금, 인건비 등 운영자금을 선지급하는 사업 모델도 실증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매출관리 서비스를 넘어 데이터 기반 경영지원과 금융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소상공인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신운산 바다핀테크 이사는 “소상공인 중심의 실질적 디지털 혁신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소상공인도 쉽고 간편하게 매출 관리와 운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미래형 핀테크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