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초반 8000피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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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초반 6거래일 만에 8000피를 재돌파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5.31포인트(2.23%) 오른 8023.02에 개장했다. 장중 8094.90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지난 15일 장중 8046.78를 기록한 뒤 약 일주일간 조정이 이뤄졌다.

간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모두 0.2~0.6%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며 증시가 상승 압박을 받았다.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도 2.9% 오르며 처음으로 6만5000피를 돌파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닥도 39.53포인트(3.39%) 상승한 1200.5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지난 11일 1207.34에 마감한 후 1000~1100선으로 지수 상단이 제한됐다. 시가총액 상위 1위 기업인 에코프로비엠은 장초반 7.64% 오른 2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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