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무선 온이어 헤드폰 '밀톤 ANC' 국내 출시…“최대 80시간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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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헤드폰 '밀톤 ANC'

마샬이 휴대성과 사운드를 강화한 무선 온이어 헤드폰 '밀톤 ANC'를 국내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밀톤 ANC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과 최대 80시간 무선 재생 성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ANC 사용시에도 50시간 이상 재생이 가능, 끊김 없는 청취 환경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접이식 구조로 설계, 편의성을 높였다. 메모리폼 이어쿠션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밀톤 ANC에 적용된 차세대 ANC 기능은 다중 마이크가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노이즈 캔슬링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소음이 많은 공간에서도 음악이나 통화에 몰입할 수 있다.

밀톤 ANC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마샬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수입사 인증 대리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에벨리나 린드스트룀 마샬 그룹 제품 매니저는 “휴대성이 뛰어난 디자인에 적응형 ANC와 최대 80시간 배터리 성능을 더해 이동 중 음악 감상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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