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프아이에스(우리FIS)가 하트-하트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 마포구 우리FIS IT교육센터에서 'WITH 우리 디지털클래스 인재육성 프로젝트' 7기 발대식 및 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IT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특성화고 학생을 지원하는 우리FIS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특성화고 소외계층 청소년 170명을 7기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는 장학생의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 성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우수 장학생 선발' 제도를 신설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IT 자격증 취득과 프로그래밍 교육을 위한 장학금과 학업 장려금을 제공한다. 2020년 1기(85명)를 시작으로 올해 7기까지 누적 장학생은 총 1074명이다.
해당 사업은 경제적 지원과 현업 연계형 멘토링을 함께 운영한다. 장학생은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개발자와 IT 담당 임직원으로부터 실무 경험을 듣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얻는다.
발대식에는 고영수 우리FIS 대표,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 우리금융 계열사 임직원 멘토 11명과 서울·경기 지역 장학생 62명이 참석했다. 그 외 지역 장학생 105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고영수 우리FIS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IT를 친숙하게 접하고, 현업 멘토와 만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