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라이즈 사업 일환 'CES 2027'등 글로벌 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소장 김현덕)가 대구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인 '대구형 R&D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CES 2027 공동관' 등 글로벌 비즈니스 개척단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6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글로벌 비즈니스 개척단은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개발된 제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고, 대구 5대 신산업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미국 'CES 2027'(10개사 내외)을 비롯해 독일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4개사 내외), 아랍에미리트 '지텍스 글로벌 2026'(6개사 내외) 등 총 20개사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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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CES 2027 공동관은 그동안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와 대구테크노파크가 각각 운영하던 공동관을 하나로 합친 통합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양 기관은 기업 모집은 각각 진행하되, 현장 공동관은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도 및 2026년도 '대구형 R&D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사업'에 참여했거나 선정된 기업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및 시설 임차료, 통역비, 편도 운송비 등이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8일까지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현덕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척단은 대학과 기업이 협업해 창출한 성과물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대구 5대 신산업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미션이다. 특히 이번에는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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