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차세대통신 COSS사업단-한국NI, 차세대통신 교육·연구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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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COSS)사업단이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한국NI)와 차세대통신 분야 교육·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COSS)사업단이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한국NI)와 차세대통신 분야 교육·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통신을 주제로 운영되는 사업단의 교육·인재양성 프로그램과 한국NI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교육과정 운영 고도화, 공동 교육·연구 추진, 전문가·우수인재 네트워킹 및 온라인 교육 콘텐츠 상호 공유 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NI는 국방통신기술 기반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교육·연구를 추진하고, 사업단은 차세대통신 분야 교과 및 비교과 커리큘럼 설계·운영과 산업체 재직자 교육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차세대통신 기술 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전문가·인재 교류, 기술교류 행사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체결식은 지난달 29일 '차세대통신 및 국방 융합 기술교류 워크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차세대 고주파(RF) 통신기술, 국방 응용시스템, 최신 테스트 및 측정 플랫폼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하고 산학연 전문가가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LIG D&A 판교하우스에서 열렸다.

황인태 전남대학교 COSS 단장은 “실무형·융합형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차세대통신 분야에서 공동 교육·연구 및 성과 확산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산학연이 연결되는 개방형 협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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