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의원·지방의원 후보들과 묘역 참배
헌법 가치·지방정부 책임 강조한 선거 행보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박 후보는 지난 18일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 심상록·최민 경기도의원 후보, 김정미·박성민·이형덕·이승희·최미정·최아름·박미정 광명시의원 후보 등과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광명지역 민주당 국회의원과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했다. 박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번 지방선거를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지키는 선거로 치르겠다는 입장을 냈다.
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윤석열 정권의 불법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내란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시는 국민 위에 군림하며 총칼로 국민을 억압하는 반민주 정권이 탄생해서는 안 된다”며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민주당이 승리해 유능하게 일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단단히 승리할 때 내란 동조 세력은 다시 준동하지 못할 것”이라며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4·19혁명, 1987년 6월 민주항쟁 정신으로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지켜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장의 삶을 읽고 시민과 함께 더 평화롭고 행복한 길을 만드는 것이 정치인의 책임”이라며 “모두의 행복이 지켜지는 광명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광명=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