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차이나 글로벌 포럼' 7월 서울서 개최…“韓·中 바이오 협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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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서울에서 열린 제1회 '바이오차이나 글로벌 포럼 @코리아' 행사 모습.(사진=엔모어바이오)

중국 제약바이오 전시회 '바이오차이나'의 글로벌 확장판인 '제2회 바이오차이나 글로벌 포럼'이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서구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한국과 중국 간 바이오 의약품 혁신과 국경을 초월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300개 이상의 한·중 기업과 5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 50여명의 전문 연사가 포럼에서 산업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 업계 주요 트렌드인 키메릭 항원 수용체 T 세포와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집중해서 다룬다. 중국 카스젠 테라퓨틱스의 CAR-T 치료제 혁신 사례와 진퀀텀 헬스케어의 ADC 기술 개발 현황 등을 공유한다.

노보 노디스크와 베링거인겔하임 등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가 참여하는 패널 토론에서 글로벌 라이선싱 거래 구조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테마 로드쇼'에서는 한·중 바이오텍, 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한 전용 세션을 마련했다. 참여 기업의 기술 소개와 사업 협력, 투자 유치 기회 등을 제공한다.

포럼을 주최하는 엔모어 바이오는 이달 말까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컨퍼런스 패스는 10% 할인, 일대일 파트너링 회의가 포함된 '바이오차이나 파트너링 패스'는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엔모어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연구개발(R&D)부터 상업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글로벌 통찰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한·중 양국 바이오 생태계가 결합해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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