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은 안전보건팀 노경석 수석이 '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 노동절 정부포상은 일자리 환경 개선과 상생 노사문화 구축, 산업재해 예방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제도다.
노 수석은 제약산업 내 안전보건 체계 구축과 산재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전 업계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제약바이오 안전보건 연합회' 창설을 주도했다. 2023년 7월 출범한 해당 연합회는 현재 38개 회원사 소속 90명이 참여해 관련 분과위원회를 운영하며 업계 전반의 안전보건 체계 정착을 이끌고 있다.
사내에서는 현장 중심의 산재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작업 전 안전회의(TBM) 정례화, 가상현실(VR) 기기 활용 체험형 교육, 신입 근로자 특별교육 등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아울러 경영진과 노동조합, 현장 근로자가 함께 사업장을 점검하는 현장 활동 'SWD(Safety Walk Day)'를 통해 지난해 도출된 36개 개선 과제 중 35건을 신속히 조치하는 성과를 냈다.
노 수석은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한 임직원 모두의 결실”이라며 “현장 중심의 관리 활동을 지속 강화해 신뢰받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