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R, 버거킹·팀홀튼 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 데이' 진행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과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을 운영하는 BKR은 지난 15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본사 및 전국 매장 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BKR 패밀리 데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가족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사 임직원뿐 아니라 버거킹과 팀홀튼 전국 매장 관리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다. 추첨으로 총 27가족을 선정했다.

Photo Image

특히 다자녀 가구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를 우선 고려했다. 최다 5인까지 이용권과 식사권을 지원했다. 외식업 특성상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 근무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단순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뒀다는 설명이다.

BKR 관계자는 “구성원 개인이 가정에서 느끼는 행복이 곧 현장에서 고객에게 전달되는 서비스의 품질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본사와 현장 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유연하고 따뜻한 조직 문화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