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업계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챗GPT(ChatGPT)'에서 자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고객이 별도의 앱 설치나 웹사이트 접속 없이 챗GPT 안에서 방송과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AI 쇼핑' 환경을 구현한다.

이번 서비스는 챗GPT 내 대화를 기반으로 롯데홈쇼핑의 방송 및 상품 검색, 비교, 혜택 확인, 구매까지 가능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편성표와 인기 프로그램 방송 일정, 카테고리별 방송 및 상품 정보를 챗GPT에서 바로 조회할 수 있다. 추천 상품은 구매 링크로 연결된다.
특히 롯데홈쇼핑의 실제 쇼핑 데이터와 연동해 고객 맞춤형 상품 및 방송 정보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은 “오늘 방송 프로그램 알려줘”, “최유라쇼 상품 알려줘”, “주방용품 방송 언제해?”, “이달 할인 혜택, 오늘 특가 상품 알려줘” 등 일상적인 대화만으로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챗GPT 메뉴 탭에서 'Apps'를 선택한 뒤 검색창에 '롯데홈쇼핑'을 입력하고 '채팅 시작'을 클릭하면 된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생성형 AI 기반 쇼핑 경험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