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오는 20일 온정돈까스의 챌린지 메뉴인 '디진다돈까스' 소스보다 3단계 더 매운 '매워디짐 소스'를 활용한 콜라보 푸드 상품과 스낵을 차례로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서울 신대방동의 유명 돈까스 맛집 온정돈까스와 협업해 '디지게매운' 간편식 5종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들은 출시 이후 각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며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돌파했다.

신제품은 기존 10단계 수준의 '디진다 소스'보다 더 강한 13단계 '매워디짐 소스'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매워디짐통등심돈까스도시락', '매워디짐치킨까스김밥', '매워디짐고구마치즈돈까스' 등 간편식 3종과 함께 소스를 별도로 찍어 먹는 '세븐셀렉트 매워디짐찍먹감자스낵'도 출시된다. 또한 '매워디짐 소스' 단품도 즉석식품 코너에서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매워디짐 간편식 3종 구매 시 '소화가잘되는우유'를 증정한다. '매워디짐찍먹감자스낵'은 다음 달 30일까지 2+1 행사를 진행한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MD는 “재미있는 경험을 즐기는 펀슈머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콜라보 상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