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오는 16일 선착순 계약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일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청약통장 여부나 거주지역 제한 없이 계약이 가능해, 앞선 청약 일정을 놓쳤던 실수요자들의 문의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최근 선착순 참여 의향서 접수까지 진행되며 관심 고객 확보에 나선 상태다.
흥행 배경으로는 차별화된 교통 입지가 꼽힌다. 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예정) 인근 입지를 갖췄으며, 양주시와 단지-역사 직접 연결 통로 협약도 체결했다.
7호선 연장 사업은 도봉산~옥정 구간이 공사 중이며, 옥정~포천 구간은 옥정중앙역에서 환승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덕정-옥정선 연장 계획까지 실현될 경우 한 정거장 만에 GTX-C 덕정역 접근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단지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도 가능하며, 공원 산책과 여가를 일상처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앞에는 옥정 최대 중심상권도 위치한다. 식사·카페·쇼핑·문화생활 등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으며, 학원가와 생활편의시설도 밀집해 있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대단지에 걸맞게 조성된다. 단지에는 옥정신도시 6레인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다목적체육관, 골프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미디어룸, 패밀리카페&키즈룸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한편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는 이번 선착순 계약 행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입장 가능하며, 오전 11시 입장이 마감된다. 계약금은 300만 원이며, 신분증·등본·인감증명서·인감도장 등이 필요하다.
관계자는 “청약 통장 사용에 따른 재당첨 제한이 없고 거주지 요건 등 진입 장벽이 낮아진 선착순 계약 특성상, 실수요자의 유입이 높으리라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