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10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엠플러스는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 13.3%를 달성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확립한 데 이어 이러한 흐름을 1분기에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실적 성장의 주요 배경은 해외향 각형 배터리 조립장비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 장비 매출 확대 덕분이다.
엠플러스는 파우치형·각형·전고체 등 전 폼팩터에 걸친 이차전지 조립 전체 공정 장비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극 공정 장비 라인업까지 확보하면서 전고체 배터리 생산 전공정 턴키 대응 가능 체계를 갖췄다. 향후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를 위한 로봇용·무인항공기(UAV) 배터리 등 신규 수요에 대응할 전고체 배터리 조립장비 라인을 갖춰나갈 예정이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