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건설현장 안전 강화와 기계설비산업 상생협력에 나선다.
중소기업단체협의회 회원 단체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13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안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계설비 분야 제도 개선과 시공품질 향상, 안전관리 강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계설비 관련 제도 개선 및 정책 연구 △기계설비공사 시공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 △효율적 유지관리 체계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상생 협력을 위한 합리적 사업여건 조성 △기계설비산업 현안 발굴 및 개선방안 마련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LH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협회의 현장 노하우를 결합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며 “기계설비 기술 발전과 기술자문, 정보 교류 등을 통해 LH와 협회 회원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관련 단체들이 공통 현안을 정책적으로 조율하고 대변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노비즈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1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