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 우주탐사 대중강연 'KASI 스페이스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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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to Mars, 과학도시 대전과 함께하는 KASI 스페이스 아카데미 포스터

한국천문연구원은 23일 대전 본원에서 우주탐사를 주제로 한 대중강연 프로그램 'Moon to Mars, 과학도시 대전과 함께하는 KASI 스페이스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조중현 천문연 박사가 우주에서의 교통사고와 추락사고를 감시하는 우주위험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과학커뮤니케이터 지구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지 연합대학원생이 달 착륙 및 탐사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 이후에는 천문연의 우주탐사 주제 대표 연구실인 탐사과학운영실과 우주위험감시실 등을 방문한다.

탐사과학운영실은 현재 달 탐사 관련 운영실로 다누리에 탑재된 편광카메라가 촬영한 달과 현재 개발 중인 달 착륙선 탑재체 모형들을 확인할 수 있다. 우주위험감시실에서는 지구위협소행성의 궤도 모습과 우주위험 감시에 대한 최신 연구 소식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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