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는 29일까지 제3기 '가명정보 전문가 풀' 100명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가명정보 전문가 풀은 2020년 8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가명정보 특례가 도입된 이후, 데이터 활용 기관이 전문인력을 보다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전문가들은 향후 2년간 전국 각지의 가명정보 활용 지원 업무에 투입된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3기 전문가 풀 선발 과정에서 기존 1·2기보다 검증 절차를 강화했다. 실제 가명정보 처리·활용 분야의 활동 실적과 경험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평가할 방침이다.
개인정보위는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전문가 풀을 확정한 뒤 오는 7월 위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가명정보 지원 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