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의즐거움, 이정환 신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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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이동의즐거움 대표

이동의즐거움은 신임 대표이사에 이정환 전 SK렌터카 대표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정환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PwC, 딜로이트, 커니 등 컨설팅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대우정보시스템 최고재무책임자(CFO), 써머스플랫폼(구 에누리닷컴) CFO·최고기술책임자(CTO)를 거쳐 오토플러스 최고경영자(CEO), SK렌터카 CEO를 역임했다.

이동의즐거움은 이 신임 대표가 사업 구조 개선과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끈 재무 및 전략 전문가로, 교통결제 플랫폼 '이즐'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환 대표는 “이즐 사용자들이 서비스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완성도를 높이고 이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 집중하겠다”면서 “이즐을 중심으로 보다 나은 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의즐거움은 국내 교통정산 커버리지 1위 사업자다. 지난 30여년 동안 전국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 운영했다. 최근에는 교통 인프라와 결제·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플랫폼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중이다. 도시 이동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핀테크 기업으로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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