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이 어린이날을 맞아 직원 자녀를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본격화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KB국민은행 및 주요 계열사 직장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만 2세에서 5세 아동을 초청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뮤지컬 공연, 풍선 아트, 삐에로 공연 등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석 아동 전원에게는 'KB스타프렌즈' 캐릭터 비치타월과 쿠키세트를 포함한 선물을 증정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KB국민은행은 '아이 키우기 좋은 일터'를 목표로 가족 친화 제도와 돌봄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육아를 위한 재채용 조건부 퇴직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출생 장려금 및 난임 의료비 지원, 배우자 출산 휴가 확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탄력적인 복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