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어떻게 믿지?'…와이즈스톤, 국제인공지능대전서 AI 품질 서비스 공개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은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AI 기술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 품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를 비롯한 다양한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있지만 동시에 정확성, 안전성, 데이터 신뢰성, 윤리성 등 AI를 안심하고 활용하기 위한 검증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와이즈스톤은 이번 전시에서 'AI를 믿을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인공지능 기술을 객관적으로 검증·시험·평가해 기업과 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AI+(인공지능 품질인증) ▲DQ인증(데이터 품질인증) ▲AI·데이터 품질 검증 도구 ▲AI·데이터 시험성적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 실제 인공지능 모델과 데이터 품질을 테스트하는 과정에 활용되는 도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AI+ 인증은 기능적 성능뿐 아니라 안전성, 신뢰성 등 AI 서비스 전반의 품질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서비스며, DQ인증은 AI 성능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의 품질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AI·데이터 품질 검증 도구는 실제 현장에서 품질 진단과 개선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와이즈스톤은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을 대상으로 시험·인증 서비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AI·데이터 품질 검증 도구 시연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 관계자들이 실제 품질 검증 프로세스를 직접 확인하고 자사 환경에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영석 대표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이제 산업계의 핵심 질문은 '얼마나 똑똑한가'가 아니라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로 바뀌고 있다”며 “와이즈스톤은 AI를 검증하고 시험하고 평가하는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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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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