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은행이 모험자본 시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주매각(Secondary) 거래를 지원하는 출자사업을 시작한다.
산업은행은 1200억원을 마중물로 총 4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중간회수시장을 활성화해 '투자-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혁신투자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제안서 접수는 오는 5월 29일 마감하며, 심사를 거쳐 6월 중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국책금융기관으로서 정부 정책에 부응하며 모험자본 시장 내 선도적 역할을 지속 수행할 방침이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