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유공사가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거뒀다.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인터넷 기반의 종합 석유 정보망인 페트로넷에 외부 전문가의 기고 게재 등 참여를 확대, 석유정보 품질을 높이는 한편, 페트로넷 회원사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간담회를 개최해 서비스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한 성과로 풀이된다.
또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 모바일 앱을 지난 1월 전면 개편,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한 점도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개인화 기능을 강화해 이동 거리, 차량 연비 등 이용자 상황에 맞는 주유소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고, 제휴 기업 확대, 오피넷 이용료 무료 지원 대상을 확대한 바 있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장 중심 개선 노력이 전 사업 성과로 이어졌다”면서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