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스타, 중기부 'K-StartHub' 선정…“매출까지 예측하는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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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퍼스타 제공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하이퍼스타(Hyperstar inc.,)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창업 허브 K-StartHub(현 SVC Seoul)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하이퍼스타는 기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가장 큰 문제인 '성과 불확실성'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부분의 플랫폼이 팔로워 수나 조회수 등 이른바 '허수 지표'에 의존하는 반면, 하이퍼스타는 실제 매출과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의 가치를 평가한다.

특히, 콘텐츠 반응과 구매 전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엔진을 통해 캠페인 성과를 매출 단위로 추적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는 어떤 인플루언서가 실제 매출을 만들어내는지를 식별하고, 해당 데이터를 반복 활용해 성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하이퍼스타는 이를 바탕으로 인플루언서 선정, 캠페인 실행, 성과 최적화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실행형 AI Agent로 진화하고 있다.

신의철 대표는 “많은 K-뷰티 및 수출 기업들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지만, 어떤 콘텐츠와 인플루언서가 실제 매출로 이어졌는지 명확히 파악하지 못해 후속 제품에서 성과가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하이퍼스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단순한 분석을 넘어 매출을 만들어내는 실행형 AI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퍼스타는 CES 2026에서 약 2,000건 이상의 글로벌 리드를 확보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현재 다양한 B2B 고객사를 확보하고 최근 3개월간 100% 수준의 월별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6년 SaaS 플랫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와의 PoC 및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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