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의 뷰티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왓슨스 K-뷰티 페스타 2026'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남아시아 지역 핵심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행보다.
주관사 왓슨스는 말레이시아 전역에 온·오프라인 매장 약 750개를 운영하는 대형 헬스앤뷰티(H&B) 리테일 체인이다. 다수 글로벌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현지 시장 수요를 파악하는 주요 창구 역할을 한다.
센텔리안24는 행사 기간 단독 부스를 마련해 핵심 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을 적용한 스킨케어 라인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특히 피부 진정 및 탄력 개선 기능을 갖춘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을 중심으로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며 방문객 제품 체험을 유도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말레이시아 현지 시장에서 K-더마 제품에 대한 수요와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텔리안24는 지난달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단독 부스를 구성해 참여하는 등 아시아와 북미 등 글로벌 권역을 대상으로 K-더마뷰티 영업망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