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더 퍼펙트 얼리 기프트' 진행

신세계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기프트 행사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23일부터 29일까지 전 점포에서 '더 퍼펙트 얼리 기프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선물 수요를 겨냥한 사전 프로모션이다. 고객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약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는 '실질적인 혜택'에 대한 요구가 92.2%로 가장 높았다. 이어 맞춤형 선물 제안, 가족형 콘텐츠, 프리미엄 상품, 문화 경험 순으로 나타났다.

Photo Image

신세계백화점은 이 같은 5가지 핵심 니즈를 행사 전반에 반영했다. 우선 워치·주얼리, 패션·잡화, 향수, 푸드마켓, 식음료(F&B) 등 5개 장르에서 최대 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얼리버드 쿠폰 4종'을 선보인다. 또한 구매 패턴을 반영한 향수 추천과 함께 '포트넘앤메이슨' 구매 고객 대상 기프트 박스 증정 및 무료 포장 서비스도 마련했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강화했다. 5월 2일에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럭키드로우 '스핀 더 원더박스'를 열고 키즈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세계 아카데미 무료 강좌와 온라인 플랫폼 '비욘드 신세계' 할인 기획전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를 통해 디즈니 크루즈, 유럽 여행 등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경험형 선물 영역도 확대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이번 행사는 고객의 고민에서 출발한 이벤트”라면서 “데이터 기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