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가 회식 대신 모임을 찾고 있다. 신체·정신건강을 중시하는 2030세대의 '소버 큐리어스(음주 절제 문화)' 현상이 음주를 대체한 다양한 모임 활성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들 세대에선 낯선 사람들과 취미·관심사를 공유하고 헤어지는 '일회성 모임'을 즐기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에 카카오, 당근, 네이버 등 플랫폼 기업들은 2030세대를 겨냥해 지역 기반 모임을 활성화하고 모임 가입 진입장벽을 낮추는 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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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준 기자 aju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