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포텐셜, 태국 웰니스 브랜드 CALX와 MOU 체결… 동남아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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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얼티밋포텐셜'을 운영하는 어센트스포츠(대표 신하종)는 태국 웰니스 브랜드 'CALX'(대표 윤동검)와 파일럿 협업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얼티밋포텐셜은 '과학적 검증, 집착의 결과'를 슬로건으로 세운 스포츠 에너지 보충제 브랜드다. 러닝에너지젤, 하이드로50, 번잇 BCAA 등 과학적으로 설계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러닝 커뮤니티와 피트니스 시장에서 강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왔다.

이번 협업 상대인 CALX는 2023년 태국에서 설립된 기능성 웰니스 브랜드로, 태국 최초 스파클링 단백질 음료를 출시, 현재 다양한 웰니스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웰니스·단백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 중 하나다. 태국 건강·피트니스 산업은 연평균 6.92% 성장이 예상되며, 기능성 식음료 시장의 규모는 2025년 9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소비자들의 한국 브랜드 신뢰도가 높아 동남아 진출의 최적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파일럿 협업으로 얼티밋포텐셜의 러닝에너지젤, 번잇 BCAA, 하이드로 50등 주요 제품을 태국 FDA 인허가를 거쳐 현지 온라인·오프라인 채널에서 테스트 판매한다. CALX가 태국 내 유통, 마케팅, GTM 실행을, 얼티밋포텐셜은 제품 공급 및 브랜드 방향성을 지원한다.

신하종 어센트스포츠 대표는 “태국은 동남아 웰니스 시장의 중심으로, 이번 CALX와 협업이 얼티밋포텐셜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중요한 첫 발걸음이 될 것”라며 “파일럿을 통해 태국 시장 가능성을 검증한 뒤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전역으로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동검 CALX 대표는 “얼티밋포텐셜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제품력, 강한 브랜드 철학을 갖춘 한국 대표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라며 “태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어센트스포츠는 이번 태국 파일럿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한편, 국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태국 진출을 지원하는 현지 플랫폼 역할도 병행 계획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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