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2026 국가산업대상 '지속가능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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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2026 국가산업대상' 지속가능 부문에서 수상했다.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오른쪽)과 심사위원장 김영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왼쪽)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비철금속 제련업의 기술력과 인프라, 글로벌 계열사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추진 중인 '트로이카 드라이브' 전략을 높게 평가받았다. 주요 제품의 산업·사회적 가치도 인정받았다.

트로이카 드라이브는 2022년 이후 최윤범 회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3대 신사업 전략이다.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이차전지 소재, 자원순환 사업 등 3개 사업을 중심축으로 두고 있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 브랜드 시상식이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술, 운영, 브랜드 등 분야에서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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