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신임 총무상임이사에 정재욱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을 17일 임명했다. 20일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정재욱 신임 총무이사는 경상대 이학과와 연세대 보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공직에 입문해 약 32년간 복지부에서 보험평가과장, 감사담당관, 운영지원과장, 한의약산업과장 등을 역임했다.
건보공단은 정 신임 이사에 대해 “국민건강보험법 제·개정,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도입,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화 대책 마련 등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풍부한 학식과 경륜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건보공단 총무상임이사는 공단 인력지원실, 안전경영실, 통합돌봄실, NHIS인권센터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