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서울남부지점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택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송 품질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차별화된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형배송 전문화, 배송 서비스 경쟁력 제고, 사후 배송 관리 강화 등 3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대형·중량 상품 등 일반 택배 규격을 벗어난 이형 화물 배송 역량을 강화해 고난도 배송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양사 간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해 배송 이후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서도 신속한 대응과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장은 “이형 배송은 높은 전문성과 정교한 관리가 요구되는 영역”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배송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배송 품질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