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큼'…숨고 “1분기 에어컨 청소 요청 건수, 3년 전보다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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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숨고〉

숨고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4월부터 여름 채비에 나서는 고객이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숨고에 따르면 올 1분기 기준 자사 서비스 내 에어컨 청소 요청 건수는 3년 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방충망 설치, 차량 선팅 등은 15만건에서 25만건으로 62% 늘었다.

이는 4월부터 낮 최고 기온이 26에 육박하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자, 선제적으로 여름에 대비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여름 성수기에 임박할 경우, 원하는 일정에 맞추기 어려운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숨고가 지난 14일 여름 서비스 요청 고객 6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61.6%는 '과거 에어컨 청소 시기를 놓쳐 아쉬움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가장 큰 이유로는 '원하는 일정에 맞추기 어려웠던 점'(25.7%)을 꼽았다.

숨고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2026 숨고 여름준비 페스타'를 다음달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자가·자차·휴가 준비 등 3대 테마를 중심으로 한다. 여름 필수 서비스에 대한 할인 쿠폰 포함해 총 5000만원 규모 경품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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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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