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젓가락 쪼개는데 레이저까지?”…日 과잉 발명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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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엑스(seevua)
“나무젓가락 쪼개는데 레이저까지?”…日 과잉 발명품 화제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자동으로 쪼개는 장치가 공개됐습니다.

일본 발명 크리에이터 시바타 카즈야(Kazuya Shibata)가 개발한 '전자동 나무젓가락 쪼개기 기계'는 젓가락을 투입하면 자동으로 인식한 뒤 두께를 측정하고 중앙에 맞춰 정렬합니다. 이후 절단 장치로 접합부를 분리하고, 발생한 나무 가루를 흡입한 뒤 표면을 연마해 두 개의 젓가락으로 배출합니다.

시바타 씨는 '간신히 쓸모 있는 발명' 시리즈의 장치들을 개발하며 일본과 중국 등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얼굴에 떨어지는 스마트폰을 막는 '안면 스마트폰 쉴드', 모서리로부터 새끼발가락을 보호하는 '새끼발가락 보호기', 용기에 손을 넣어 간식을 꺼내면 30초 동안 다시 열리지 않는 '간식 타임 키퍼', 옷에 국물이 튀는 것을 막는 '국물 쉴드' 등 재밌는 발명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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