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8인승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이다.
혼다 파일럿은 공간, 편의, 성능, 안전성 모든 영역에서 대형 SUV의 대명사이자 스탠다드로 평가받아 왔다.
혼다 파일럿은 북미 시장에서 3년 연속 10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이다.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부분 변경을 거쳐 공간 활용성과 주행 성능을 유지하고, 외관 디자인과 실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 그릴과 앞뒤 범퍼, 휠 디자인을 바꿔 이전대비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알칸타라 소재와 12.3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고급감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의 파워트레인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V6 3.5L 직분사 DOHC i-VTEC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12.3인치의 센터 디스플레이와 첨단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도 적용됐다.
혼다코리아는 조향감과 실내 정숙성을 개선했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혼다 센싱'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테스트에서 톱 세이프티 픽(TSP)을 획득했다.
혼다코리아는 16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사전 계약자에게 최대 8년·8만㎞ 엔진오일 쿠폰과 출고 기념 특별 기프트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 가격은 부가세 포함 7880만원이다. 혼다코리아는 다음 달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