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존, 군 특화 모빌리티 'M-BUS' 출시…입영 장병 이동 편의 개선

훈련소 입영·수료식 맞춤형 이동 서비스…시범 후 전국 확대 계획

메타존이 군 입영 장병과 가족을 위한 특화 모빌리티 플랫폼을 선보이며 이동 편의 개선에 나섰다.

메타존은 군 특화 모빌리티 플랫폼 'M-BUS(엠버스)'를 공식 오픈하고 시범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인천병무지청 및 육군훈련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3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공개했다. M-BUS는 육군훈련소 입영 및 수료식 이동 수요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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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특화 모빌리티 플랫폼 'M-BUS(엠버스)'

M-BUS는 예약 기반의 수요응답형 교통 시스템을 적용해 장거리 이동 시 불편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체 이동에 최적화된 구조와 온라인 예약 시스템, 거주지 인근 탑승지 설정 등을 통해 기존 교통수단 대비 효율성을 높였다.

메타존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병무지청과 협력해 자원병역이행자와 다문화가정 등 입영 대상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탑승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범 기간 동안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회사는 시범 서비스 운영 이후 전국 단위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태환 메타존 대표는 “입영은 개인과 가족 모두에게 중요한 순간”이라며 “M-BUS가 이동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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