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프로그래매틱 광고 플랫폼 스마덱스(Smadex)가 CTV(커넥티드TV)와 모바일 광고를 연계한 사용자 획득(UA) 전략을 한국 시장에 본격 확대한다.
스마덱스는 오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UA Society Unplugged 2026 서울'에 스폰서로 참여해 CTV 기반 크리에이티브 최적화와 프로그래매틱 광고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AI 예측 엔진과 심층신경망(DNN) 모델을 결합한 CTV-모바일 크로스 디바이스 캠페인의 실제 성과와 글로벌 앱·게임 개발사와의 협업 사례를 공유한다.
스마덱스의 CTV-모바일 연계 기술은 하나의 AI 엔진이 CTV와 모바일 두 스크린의 광고 데이터를 동시에 학습하는 구조다. CTV 광고 노출이 발생하면 해당 데이터가 AI 엔진에 실시간 피드백되고,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 측 캠페인의 타겟팅과 입찰이 자동 최적화된다.
반대로 모바일에서 축적된 전환 데이터 역시 CTV 캠페인의 노출 전략에 반영되는 플라이휠(flywheel) 효과를 형성한다. 초당 900만 건 이상의 광고 기회를 AI 예측 엔진이 실시간으로 분석·평가하며, 각 채널의 학습이 상호 채널의 성과를 가속화하는 방식이다.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CTV 광고 노출 후 1시간 이내 앱 설치율이 81.4%에 달하고, 신규 가구 도달률은 91.2%, ROAS(광고비 대비 매출) 상승률은 67.2%를 기록했다.
스마덱스는 King, PAPAYA, Exness, Bandai Namco, Kong Studios 등 글로벌 앱·게임·핀테크 기업과 협업하고 있으며, 한국의 프롭테크 서비스 삼삼엠투와의 캠페인에서도 테스트 단계 CPA 목표 대비 60% 이하, 스케일업 단계에서도 30% 이하의 성과를 달성하며 3개월 만에 볼륨을 2배로 확대한 바 있다.
삼삼엠투 그로스팀은 “스마덱스는 우리에게 완전히 새로운 고품질 트래픽 채널을 열어주었다. 진정한 머신러닝 기반이기에 협업이 깊어질수록 성과는 더욱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조형석 스마덱스 지사장은 “CTV는 단순한 브랜딩 매체가 아니라 모바일 설치와 직접 연결되는 퍼포먼스 채널이다. 스마덱스의 AI 엔진이 CTV와 모바일 양쪽의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학습하기 때문에, 각 채널에서의 광고 집행이 상대 채널의 성과까지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이번 UA Society Unplugged 2026 서울에는 Hypemasters, Supercent, Supercell, DRIMAGE, BoomBit, Playstudios, Crazy Labs 등 글로벌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UA 전략, 크리에이티브 혁신, 최신 업계 트렌드를 공유한다. 작년 런던에서 10주년을 맞은 UA Society가 올해 다시 서울을 찾는 만큼, 한국 앱·게임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스마덱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AI 기반 프로그래매틱 광고 플랫폼으로, AI 예측 엔진과 자체 개발 심층신경망(DNN) 모델을 결합해 모바일 UA, 리타겟팅, CTV 광고 전반의 모든 노출을 실시간으로 평가·최적화하여. 전 세계 수천 광고주에게 측정 가능한 성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