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제1회 세종시 AI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회는 'AI와 함께 도약하는 세종, 시민의 내일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공무원은 물론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분야는 공무원 대상 'AI 행정혁신 우수사례·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전 국민 대상 'AI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나눴다.
공무원 대상 분야는 생성형 AI 및 자동화 도구를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 사례와 아이디어 등을 공모한다.
전 국민 대상 분야는 교통·복지 등 세종시 핵심 현안에 AI를 적용하는 지정과제와 안전·환경·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유과제로 나뉜다.
참가는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을 구성해 6월 1~12일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7월 10일 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열리는 본선의 진출팀을 선정하며, 최종 수상자에는 상금과 세종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산옥 시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