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그라디언트, '비들 아시아 2026'에 메인 스폰서 참가… 메튜 왕 대표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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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인공지능(DeAI) 인프라 프로젝트 '오픈그라디언트(OpenGradient)'가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리는 웹3 컨퍼런스 '비들 아시아(BUIDL Asia) 2026'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비틀 아시아 2026에 유일한 최고 등급 스폰서 '갤럭시 티어(Galaxy Tier)'로 함께 하는 만큼 매튜 왕(Matthew Wang)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직접 방한해 한국 시장 확장에 앞장설 계획이다.

여기에 일리야 폴로수킨(NEAR), 자키 마니안(코스모스), 수지 얀(마스크 네트워크), 개비 디존(YGG) 등 글로벌 크립토 리더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웹3 생태계 내 오픈그라디언트의 영향력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앞서 오픈그라디언트는 a16z 크립토(a16z crypto), 코인베이스 벤처스, SV 엔젤 등으로부터 총 95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투자에는 트랜스포머 아키텍처 공동 개발자인 일리야 폴로수킨도 참여해 공신력을 높였다. 머랩스(MerLabs)와 함께한 서울 단독 밋업을 시작으로 아시아 최대 웹3 컨퍼런스 메인 스폰서 참여까지 한국 시장 확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네이티브 토큰 $OPG의 에어드랍과 TGE(Token Generation Event) 진행을 준비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오픈그라디언트 핵심 경영진이 모두 한국을 찾아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는 것은 한국 웹3 커뮤니티의 파급력을 그만큼 높게 평가한다는 의미”라며, “행사 이후에는 TGE를 기점으로 DeAI 시장의 확고한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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