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세계 자폐인의 날' 맞아 보건부 장관 표창 수상

KGC는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과 포용적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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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2016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세계 자폐인의 날' 활동을 통해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 2020년부터는 '오티즘 레이스'를 후원하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누적 참가자는 약 1000명이다.

또, 2024~2025년에는 '홍이와 함께 오티즘과 함께' 그림 공모전 및 전시를 진행해 아동의 장애 이해를 돕는 참여형 문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수상작을 활용한 정관장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수익금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왔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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