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까지 접수…ODA 분야 혁신 스타트업 20개사 선발
우수기업 직접투자 및 TIPS·LIPS 연계 지원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국제개발협력(ODA) 분야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KOICA 이노포트(KOICA INNOPORT)'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KOICA 이노포트'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운영하는 글로벌 사회혁신 특화 보육 프로그램으로, ODA 분야 문제 해결과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유망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성장을 지원한다. 씨엔티테크는 본 사업 운영을 통해 참여 기업 사업화 지원과 투자 연계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ODA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글로벌 사회혁신 솔루션을 보유한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미만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입주 공간 제공을 비롯해 평균 2억~3억원 규모 직접 투자 검토, 팁스(TIPS)·립스(LIPS) 연계, ODA 및 창업 실무 교육, 사업화 멘토링, 인사·노무·법률 등 전문 컨설팅, ODA 네트워크 연계, 판로 개척 및 투자 유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4월 29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KOICA 홈페이지와 이노포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씨엔티테크는 오는 4월 20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설명회 참여 신청은 공고 포스터 내 QR 코드와 홈페이지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