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 개최…“AI 웰니스 홈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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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세라젬 대표가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에서 AI 웰니스 홈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라젬이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을 위한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세라젬은 70개 파트너사와 헬스케어 협업 체계를 구축, 건강 데이터 기반 서비스와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 모델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세라젬은 서밋에서 인공지능(AI) 미래 전략 방향과 신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구체적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는 'AI 웰니스 홈' 비전을 바탕으로 제품 중심 사업에서 피지컬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개념을 기반으로 데이터·디바이스·서비스·공간이 통합된 차세대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하고, 생체 데이터를 통해 개인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한 초개인화 헬스케어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세라젬은 안전 AI 기업 인텔리빅스와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인텔리빅스와 AI 기반 스마트 공간 관리·보안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헬스케어 융합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AI 웰니스 홈을 비롯한 다양한 공간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세라젬은 헬스케어 얼라이언스의 구심점이자 플랫폼 구축자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헬스케어 얼라이언스에 속한 기업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고 동반 성장하는 K-웰니스 생태계를 구축, 전 세계에 AI 웰니스 홈을 구현하는 미래 비전을 함께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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