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올리브 포인트' 도입…멤버십 혜택 강화

CJ올리브영은 오는 5월 '올리브 멤버스'를 대상으로 자체 포인트 제도 '올리브 포인트(OLIVE POINT)'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리브영 이용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올리브 포인트'는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기반 포인트다. 프로모션과 서비스 참여 과정에서 적립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올리브 멤버스' 회원은 기존 CJ ONE 포인트에 더해 올리브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관련 이벤트는 5월 중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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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은 그간 '올리브 멤버스'를 중심으로 혜택을 확대해왔다. 할인 쿠폰 제공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상위 등급인 골드·블랙 회원을 대상으로 체험형 혜택도 확대 중이다. 매달 뷰티·웰니스 브랜드와 연계한 '올리브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탈잉과의 제휴를 통해 온·오프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을 사랑하는 고객들의 뷰티·웰니스 경험이 확장될 수 있도록 '올리브 멤버스'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 멤버스는 최근 6개월간 온·오프라인 누적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골드(100만원 이상) △블랙(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그린(4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 △핑크(1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 △베이비(10만원 미만) 등 5개 등급으로 운영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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