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어번 스프링 와인 마켓' 개최…도심 속 봄 와인 경험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두 차례 도심 속 휴식 공간 '어번 아일랜드'에서 '어번 스프링 와인 마켓'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 개장한 어번 아일랜드는 온수풀과 히팅존을 갖춰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이용 가능한 공간이다. 계절별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와인 마켓은 봄꽃이 만개한 남산과 야외 수영장 전경 속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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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와인 시음과 구매가 가능한 와인 부스와 포토존,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된다. 와인 부스에서는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와인 등 40여종을 선보인다.

구매한 와인은 어번 아일랜드 선베드와 5층 루프탑에서 즐길 수 있다. 전복 한우 차돌박이 짬뽕 등 식음 메뉴와 함께 이용 가능하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콜키지 프리 혜택이 제공된다. 어번 아일랜드 이용 고객은 선베드에서, 미이용 고객은 5층 루프탑에서 남산 전경과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한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와인 구매 고객은 병에 기념 캘리그래피를 남길 수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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