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 위협 또한 고도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체계적인 IT 보안 환경 구축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특히 랜섬웨어, 내부 정보유출 등 복합적인 보안 위협이 증가하면서 단순 백신 도입을 넘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보안 전략 수립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IT 소프트웨어 및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콕스코드(대표 박지수)는 글로벌 보안 기업 ESET(이셋)과 공인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맞춤형 보안 컨설팅 및 솔루션 공급 역량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ESET은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보안 솔루션으로, 높은 탐지율과 경량화된 성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인증 기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멀티 레이어 기반 탐지 기술과 클라우드 분석 기술을 통해 최신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콕스코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ESET Endpoint Antivirus(PC 보안), ESET PROTECT(중앙관리), ESET LiveGuard Advanced(클라우드 샌드박스), ESET Inspect(EDR) 등 주요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의 보안 환경을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 규모와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라이선스 구성 및 비용 효율화 컨설팅을 함께 지원하며, 실질적인 보안 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지수 콕스코드 대표는 “많은 기업이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고도 체계적인 운영 전략 부재로 인해 기대 효과를 충분히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콕스코드는 기업의 IT 및 보안 환경을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 조합과 운영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비용 효율성과 보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5일 설립된 콕스코드는 정품 소프트웨어 공급, 보안 솔루션 구축, 기술지원, IT 컨설팅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전문 기업이다. 현재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IT 인프라 전반에 대한 분석과 맞춤형 설계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이셋(ESET) 파트너십을 계기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체계 구축 역량과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