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 '뉴더블로 시리즈', 멕시코·콜롬비아 보건당국 인허가 취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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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더블로 시리즈(New Doublo Series). 사진=하이로닉

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이 자사 프리미엄 리프팅·타이트닝 의료기기 '뉴더블로 시리즈(New Doublo Series)'가 멕시코와 콜롬비아 보건당국의 인허가를 모두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허가는 해당 국가의 의료기기 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절차로 하이로닉은 앞서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에서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뉴더블로 시리즈는 고강도집속초음파와 고주파 에너지를 결합한 복합 기술 기반 미용의료기기로, 국내 피부과와 성형외과에서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 받았다. 멕시코 연방보건위생위험방지위원회와 콜롬비아 의약품·식품감시국의 인증은 중남미 주요 시장에서 제품 신뢰도와 판매 허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남미 지역은 K-뷰티 열풍과 더불어 미용의료기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시장이다.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가장 큰 의료기기 시장으로, 콜롬비아 역시 미용기기 성장의 신흥국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이로닉은 이들 주요 국가의 현지 파트너사와 선 공급 계약을 체결 후 인허가 절차와 동시에 전개해 시장 진입 시점을 앞당기는 전략을 구사했다.

또한 뉴더블로 시리즈는 장비 판매 외에도 전용 소모품인 카트리지의 지속적 공급으로 안정적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 장기적 수익 구조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국내외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당국의 기술 심사를 통과해 뉴더블로 시리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중남미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K-뷰티 트렌드와 맞물려 프리미엄 미용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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