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경기대 SW학생봉사단, 지역 보육원에 '10회 연속' AI 재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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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소속 SW학생봉사단은 수원 지역 보육원인 경동원을 방문해 '제10회 AI·SW 체험 교육 봉사'를 진행했다. (사진=경기대)

경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소속 SW학생봉사단은 수원 지역 보육원인 경동원을 방문해 '제10회 AI·SW 체험 교육 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경기대가 2021년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역사회 디지털 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해 온 '가치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체험 활동은 '태양광 강아지 로봇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한 18명의 원아는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움직이는 로봇을 직접 조립하며 신재생에너지와 AI·SW 기초 원리를 학습했다. 대학생 봉사단 20명이 원아들과 일대일로 매칭돼 밀착 돌봄 교육을 펼쳐 교육의 질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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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 학생회장 임세은(AI컴퓨터공학부 4학년) 학생은 “아이들이 스스로 로봇을 완성하며 기뻐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가 봉사단원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사단을 지도하는 이중배 경기대 교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디지털 호기심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디지털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 SW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가치확산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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