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2026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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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 중구 SEP 센터에서 열린 '2026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왼쪽부터) 김한성 투썸플레이스 영업본부장, 김용욱 매니저, 장세현 최고재무책임자(CFO), 신영재 점장, 윤소영 연구개발(R&D) 본부장, 김옥길 매니저가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SEP 센터에서 '2026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매장 바리스타의 커피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사내 경연이다. 커피 인증 바리스타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해 커피에 대한 이해와 기술을 점검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대회는 평가 방식을 강화했다. 기존 커피 제조 과정과 완성도를 평가하는 방식에 더해 창작음료 미션을 도입했다. 창의성과 상품성을 기준으로 평가해 종합 점수로 순위를 결정했다.

대회에는 총 113명이 참가했다. 3월 말 전국 SEP 센터에서 예선을 거쳐 최종 8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서는 현장 커피 제조와 창작음료 시연을 통해 경쟁을 펼쳤다.

결과는 △1위 인천공항 T2B1F점 신영재 점장 △2위 김용욱 매니저 △3위 김옥길 매니저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수상한 신영재 점장은 '에스프레소 크림 차이 티 라떼'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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