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약 3만개 국내 숙박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9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중소여행사 연합 지원 형태로 참여해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아울러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비수도권 지역 숙박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쿠폰은 3만원(7만원 이상 결제), 2만원(2만~7만원 미만), 연박 전용 7만원(14만원 이상), 5만원(5만~14만원 미만) 등 총 4종이다. 30일까지 입실하는 예약 건에 대해 ID당 1장 사용할 수 있다.

중소여행사와 협업한 추가 할인도 마련됐다. 온다, 종이비행기투어, 트립일레븐 등 10개 업체와 함께하는 기획전을 통해 1만원(20만원 이상), 5000원(10만원 이상) 추가 쿠폰과 카드사 5% 할인(최대 1만원)을 제공한다. 모든 혜택 적용 시 최대 9만원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행사 기간 라이브 방송과 타임딜, 시선집중 코너를 통해 숙박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9일 오전 11시에는 리솜리조트 스파 패키지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해비치호텔앤리조트, 스카이베이경포, 소노호텔앤리조트 등 주요 숙박 상품 판매를 이어간다.
또한 전용 플래그와 검색 필터 기능을 도입해 행사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11번가 유승범 디지털·제휴담당은 “중소여행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채로운 국내 숙박 상품을 단독 할인가에 선보이게 됐다”면서 “고물가로 여행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와 중소여행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