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스토어는 수소 함유 미네랄워터 '태초수 하이드로겐'을 출시하고, 보존성과 포장 방식에 초점을 맞춘 제품 경쟁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식품유형상 혼합음료로 분류되며, 지하 암반수와 수소를 원재료로 한다.
온누리스토어 측에 따르면 태초수는 5단계의 용존가압방식과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진 4중 구조 파우치를 개발하여 유통 과정에서의 수소 보존성을 고려했다. 기존 수소수 제품이 보관·유통 중 함량 유지가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온 만큼, 이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병입수의 미세플라스틱 검출 가능성도 물 시장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PET 용기는 외부 환경에 따라 미세 입자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지만, 현재까지 인체 위해성에 대해서는 추가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온누리스토어 관계자는 “태초수는 미세플라스틱 ZERO 검사를 매년 실시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수소수라는 제품 자체가 과대광고로 예민한 제품군이다 보니 태초수는 산화환원전위(ORP) 수치를 측정하거나 백금시약 테스트를 하는 등 제품 패키지 개봉 후에도 내용물에 고농도 수소수가 있음을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설명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